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서비스안내 채용정보등록 이력서등록
기업회원서비스개인회원서비스
인기검색어 : %C3%83%C2%A4%C2%BF%C3%AB 2022 서울 2023 경력사원 신입 매니저 채용 정규직 2022
채용정보 헤드헌팅 인재정보 커뮤니티 쇼핑몰 고객센터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커뮤니티
외국계기업 CEO 인터뷰
외국계기업 인사팀장 인터뷰
외국계기업 취업 Q&A -진로상담
주한외국기업백서
외국계기업 취업 자료실
자유게시판
영어토론모임 KEF
외국기업취업방송 GEBS
 
자유게시판
외국계생명보험업계 푸르덴셜생명 한국서 철수 절차돌입
작성자: kofenjob 추천: 0건 반대: 0건 조회: 1759 등록일: 2020-03-20

 image_readtop_2019_662371_15667814423877262.jpg

 

 

(기사송출):2020년1월31일(금)

편집부 기자

 

외국계생명보험업계 ‘알짜 매물’로 인정받는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KB금융과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들이 뛰어들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이날 실시한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를 비롯해 국내 1~3위 PEF인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대만계 푸본그룹 등이 매입의사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미국 푸르덴셜인터내셔널인슈어런스홀딩스(PIIH)가 보유한 지분 100%다. 당초 유력 인수 후보로 꼽혔던 우리금융지주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KB·MBK 등 참전

 

푸르덴셜생명 자산 규모는 작년 9월말 기준 20조8132억원, 부채는 17조6866억원이다. 작년 상반기엔 1012억원 영업이익을 냈다. 보험사 건전성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지급여력비율(RBC)은 505%에 이른다. 매각가는 최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2018년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을 신한금융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경험이 있는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대형 PEF들도 푸르덴셜생명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인수전에 참여하였다.
 

PIIH는 미국의 보험사 회계기준이 엄격해져 자본 부담이 늘어나자 한국을 포함해 일부 해외 법인 매각을 추진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이 성사되면 미국 푸르덴셜은 상륙 29년 만에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 본입찰은 2월경에이뤄질 전망이다.

 

인쇄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AMCHAM, KITA invite SMEs to US
다음글 '5兆 몸값' 이베이코리아 매물로 나왔다 미국 이베이 본사가 이베이코리아 지분(100%) 매각에 나섰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반대 조회 등록일
13 주한글로벌기업 CEO들 카톨릭관동대 와 청... [5] kofenjob 0 0 3025 2020-03-20
12 AIA생명 신임 지사장에 , 피터 정 신임 CEO... kofenjob 0 0 2914 2020-03-20
11 콘티넨탈코리아,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 선... kofenjob 0 0 3159 2020-03-20
10 ASML코리아, 이우경 신임 사장 선임 kofenjob 0 0 2823 2020-03-20
9 Kyowa Kirin Korea 이상헌 사장 취임 kofenjob 0 0 2794 2020-03-20
8 USG Boral Korea 권혁준 지사장 , 호주상공... kofenjob 0 0 1772 2020-03-20
7 AMCHAM, KITA invite SMEs to US kofenjob 0 0 1677 2020-03-20
외국계생명보험업계 푸르덴셜생명 한국서 ... kofenjob 0 0 1760 2020-03-20
5 '5兆 몸값' 이베이코리아 매물로 나왔다 미... kofenjob 0 0 1696 2020-03-20
4 中동방항공,日직원은 정규직 시켜주고, 한... kofenjob 0 0 1864 2020-03-20
3 무료 채용공고등록 하시고 2019년도 외국계... kofenjob 0 0 2169 2020-03-20
2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장의 인사∙... kofenjob 0 0 1641 2020-03-20
1 사이트 개편을 축하 드립니다. kofen 0 0 1717 2020-02-29
1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